인사말씀

💌 2005년 105세 어르신과 함께 ...
안녕하세요?
할멘 신망애요양원 설립자 
원유진 목사, 최은혜 사모 인사드립니다.
방문해 주셔서 감사합니다.
우리는 가족과 함께 
부모님을 평안하고 행복하게 모시고 있습니다.
이제 우리 두 내외도 칠순이 되었답니다.
주어지는 날까지 어르신들의 벗이되어
삶을 함께 하렵니다.
감사합니다.